하나원큐 K리그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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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터 온라인 중계의 송출 프레임이 초당 30프레임에서 60프레임으로 상향된다. #
현영민 해설위원이 울산 현대 U-18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JTBC 중계진에서 하차했다.[12] 빈 자리에는 정종봉, 김용대, 김형범 해설위원이 새로 합류하였다.
2021년까지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었다가 은퇴한 오범석이 해설로 합류했으며 SPOTV의 박봉서, 윤영주 캐스터가 합류한다.#
JTBC GOLF&SPORTS에서는 경기 시작 30분 전 프리뷰 쇼+전반전 분석+경기 종료 후 리뷰 쇼를 스튜디오에서 정순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하며, 전반전 하이라이트는 경기 중계 실황을 편집하여 내보낸다.
박종윤 캐스터와 이주헌 해설위원도 중계진 하차를 선언하면서 이스타TV 사단은 올해부터 중계에서 빠졌으나,[13] 넥슨 피파 퍼블리싱 그룹에서 K리그 중계를 결정하면서 넥슨 자체중계를 맡게 되었다.[14]
연맹 직영 중계에서는 중간 오프닝 이후 현장 중계진의 라이브 코멘트와 함께 전반전 하이라이트를 내보내고 후반전 시작전 키포인트 선수들의 풋볼매니저 2022 능력치를 비교해주고 있고 SBS Sports의 해외 축구 중계처럼 클로징곡을 틀면서 곡 제목도 보여주고 있다.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만 중계가 이루어지는 경기에는 K리그2 중계진을 투입한다.
수원 FC 측에서 9라운드 김천과의 경기 개시 시각이 공중파 중계 스케줄에 따라 변경되었음을 알리면서 올 시즌도 지상파 생중계가 예정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2022년에는아시안 게임[16] 과 월드컵 등 축구 관련 굵직한 국가대항 경기가 여러 번 있으므로 지상파 방송에서도 리그 중계를 통해 중계진 구성원과의 호흡을 점검하고 이들 대회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방송사별 2경기씩 편성했으며, 시즌 지상파 쿼터가 모두 편성된 2022년 10월 1일 현재 월드컵 메인 중계진을 리그 중계에 투입하여 실전점검을 수행한 방송사는 SBS가 유일하다.
지상파 채널에서 중계하는 경기는 skySports에서도 동시에 중계한다. 작년 시즌처럼 지상파 채널에서는 방송사 자체 중계진이, skySports에서는 연맹 중계진이 방송을 담당하며, 하이라이트 영상은 연맹 중계 오디오로 업로드된다.[17] KBS 1TV는 매주 일요일 새벽에 방송하는 스포츠 중계석을 통해 K리그1과 K리그2의 일부 경기를 녹화중계한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2년/겨울이적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2년/여름이적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2년/정규 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K리그 라운드 베스트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2년/파이널 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K리그/2022년/승강 플레이오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백신 접종 완료율이 75%를 돌파함과 동시에 보건당국이 2021년 11월을 기점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정책을 전환하면서 축구장에서 거리두기와 관중 입장 제한이 사라지고 취식도 가능해지는 추세인 만큼, 2022년 2~3월 개막이 유력한 2022시즌 K리그에서는 오랜만에 육성응원과 노마스크 등 코로나 이전에 알던 축구가 돌아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여서, 사실 K리그뿐만 아니라 전세계 축구리그가 코로나 때문에 관중이 급감하였으며, 회복세가 빠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9월 들어서 다시금 대진에 따라 1만명 이상 입장 경기가 나오고 있는 등 더디지만 관중수가 회복되고는 있다.
2022 시즌 최다 관중 경기는 10월 23일에 열린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였고 공식 관중수는 23,817명이다.참고로 김천 상무 FC의 1년 총 입장객 수가 28,8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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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이야깃거리[편집]
- 이번 시즌부터 선수명, 등번호 서체[4] 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정한다. 프리미어 리그나 라리가 등지에서 시행하던 것을 벤치마킹했으며, 구단은 AFC 챔피언스 리그 같은 국제 대회용 마킹만 개별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영문 마킹은 불가능하며, 한글 마킹만 가능하다. MLB의 뉴욕 양키스 같이 이름을 빼는 것도 안 된다. 단, 선수명을 번호 상단에 붙일지, 하단에 붙일 지는 구단 자유다. 그러나 고작 서체만 통일하고 다른건 전혀 정해두지 않아서 전혀 같은 서체로 안 보일 지경이라 이럴거면 서체를 왜 정한 거냐며 불만을 표하는 팬들이 많다.
- 안전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존에는 입구에서 소지품 검사를 하거나 매점에서 무언가를 살 때 뚜껑이 달린 페트병류가 있다면 의무적으로 뚜껑을 버리고 들어가야 했는데, 이것이 바뀌어 이제는 600 mL 이하 페트병과 텀블러등 개인용기를 병마개 부착여부와 상관없이 반입할 수 있다.#
- 승강제의 진행 방식이 1+2 승강제로 바뀌었다.# K리그1 최하위가 자동강등되고 K리그2 우승팀이 자동승격하는 것은 똑같고, K리그2 정규시즌 2위가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K리그2 4위 대 5위의 준플레이오프 이후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K리그2 3위와 플레이오프를 다시 치르고, 여기서의 승자가 K리그1 10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즉 승격/강등 순환이 최대 3팀까지 가능해진다.
- 2022 시즌부터는 신인선수가 프로 구단에 입단할때 학교폭력 이력이 없다는 서약서와 고교 학교생활기록부를 제출해야한다. 또한 과거에 학교폭력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선수가 있다면 최대 제명까지 가능하게 제재를 강화한다.#
- 2021년 11월 15일의 한국프로축구연맹 서면 이사회를 통해 2022 시즌부로 K리그에서는 임의탈퇴(자발적 은퇴) 제도가 완전 폐지되었으며, 선수의 동의 없는 이적이 불가능해지고 구단이 소속 선수의 이적을 추진할 때에는 선수와 무조건적으로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도록 바뀌는 등 악폐습적인 제도가 사라지고 선수의 권한이 강화되었다.#
- 2021년 12월 7일, 6차 정기 이사회를 통해 몇가지 규정이 바뀌었다.
- 준프로계약의 연령 하한선이 기존 만 17세 나이에서 만 16세로 확대된다. 또한 준프로계약 가능 인원도 한 시즌에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났다. B팀을 운영하는 팀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선수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장치다.
- R리그 또한 2022시즌부터 재개된다. 당초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중단되었으나 꾸준히 지적되온 유스선수, 비주전급 선수들의 실전경험 쌓기 부재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격 재개된다. 다만 B팀을 K4리그에 참여시키는 팀들도 늘어나면서 모든 구단들에게 R리그 참가를 강제하진 않고, 자율에 맡기기로 하였다.
- AFC 클럽 랭킹이 동아시아 1위로[5] 조정되면서 리그 2위까지 다음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 직행한다.
-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지난 2020년 1월 공정거래위원회에 한국프로축구연맹규정(이하 연맹규정) 및 표준선수계약서(이하 표준계약서)에 대한 불공정약관심사를 청구한 결과 2021년 12월 13일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무효결정을 받아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1년 12월 13일, ① 선수의 초상권이 구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당연히 귀속되도록 한 프로축구선수 표준계약서(이하 ‘표준계약서’) 조항, ② 선수의 동의가 없더라도 선수를 이적시킬 수 있도록 한 표준계약서 조항에 대해 각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위반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린 결정을 크게 환영하며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 프로축구 선수들의 권익을 지켜주고 그동안 있었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 2022시즌부터는 네이버 스포츠, 다음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되는 K리그 온라인 중계방송의 송출 프레임이 초당 60프레임(FPS)으로 상향된다. 2021년까지는 초당 30프레임이 적용되고 있었다.#
3. 참가 구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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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계 방송[편집]
올 시즌부터 온라인 중계의 송출 프레임이 초당 30프레임에서 60프레임으로 상향된다. #
현영민 해설위원이 울산 현대 U-18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JTBC 중계진에서 하차했다.[12] 빈 자리에는 정종봉, 김용대, 김형범 해설위원이 새로 합류하였다.
2021년까지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었다가 은퇴한 오범석이 해설로 합류했으며 SPOTV의 박봉서, 윤영주 캐스터가 합류한다.#
JTBC GOLF&SPORTS에서는 경기 시작 30분 전 프리뷰 쇼+전반전 분석+경기 종료 후 리뷰 쇼를 스튜디오에서 정순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하며, 전반전 하이라이트는 경기 중계 실황을 편집하여 내보낸다.
박종윤 캐스터와 이주헌 해설위원도 중계진 하차를 선언하면서 이스타TV 사단은 올해부터 중계에서 빠졌으나,[13] 넥슨 피파 퍼블리싱 그룹에서 K리그 중계를 결정하면서 넥슨 자체중계를 맡게 되었다.[14]
연맹 직영 중계에서는 중간 오프닝 이후 현장 중계진의 라이브 코멘트와 함께 전반전 하이라이트를 내보내고 후반전 시작전 키포인트 선수들의 풋볼매니저 2022 능력치를 비교해주고 있고 SBS Sports의 해외 축구 중계처럼 클로징곡을 틀면서 곡 제목도 보여주고 있다.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만 중계가 이루어지는 경기에는 K리그2 중계진을 투입한다.
4.1. 지상파 채널 중계[편집]
수원 FC 측에서 9라운드 김천과의 경기 개시 시각이 공중파 중계 스케줄에 따라 변경되었음을 알리면서 올 시즌도 지상파 생중계가 예정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2022년에는
지상파 채널에서 중계하는 경기는 skySports에서도 동시에 중계한다. 작년 시즌처럼 지상파 채널에서는 방송사 자체 중계진이, skySports에서는 연맹 중계진이 방송을 담당하며, 하이라이트 영상은 연맹 중계 오디오로 업로드된다.[17] KBS 1TV는 매주 일요일 새벽에 방송하는 스포츠 중계석을 통해 K리그1과 K리그2의 일부 경기를 녹화중계한다.
5. 심판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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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겨울이적시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2년/겨울이적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1월 1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볼 수 있다.
7. 여름이적시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2년/여름이적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6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되었다. 역시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세부사항을 볼 수 있다.
8. 외국인 선수[편집]
- 외국인 선수는 구단당 AFC 소속국 국적인 1인, 그리고 ASEAN 가맹국 국적의 1인을 포함해서 최대 5인까지 경기에서 뛸 수 있습니다. 군경 구단이기에 외국인을 영입할 수 없는 김천 상무는 해당 목록에서 제외합니다.
- 선수가 시즌 도중 이적할 시 삭제하는 대신 선수 이름에 --로 취소선을 그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문단을 수정할 때 외국인 선수 문서의 K리그1 문단도 같이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9. 동계 전지훈련[편집]
10. 구단 순위[편집]
- 12개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33라운드를 치르고, 파이널 5라운드를 치러 38라운드로 진행하게 된다.
- 리그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2023-24 AFC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직행하고, 3위 팀은 예선 플레이오프에 참여한다. 단, 리그 3위 이상의 팀이 FA컵을 우승한다면, 해당 팀은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본선에 진출해 ACL 참가권한이 한 자리씩 밀려 본래 진출자격이 없던 리그 4위 팀이 ACL 예선 플레이오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군팀인 김천 상무는 ACL 참가를 할 수 없다.
- 12위는 자동 강등되며, 11위는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K리그2 정규시즌 2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또한 올해부터는 K리그2 정규시즌 4위와 5위 간 준플레이오프, 여기서의 승자와 K리그2 3위 간의 또 한번의 플레이오프를 이기고 올라온 팀과 K리그1 10위가 별도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가진다. 즉 승강 플레이오프가 K1 11위-K2 2위/K1 10위-K2 3/4/5위로 두 개가 따로 존재하며, 최대 3팀까지 승격/강등이 가능하다.
10.1. 정규 라운드 (1~33라운드)[편집]
10.2. 파이널 라운드 (34~38라운드)[편집]
- K리그1 2022 시즌 우승
- AFC 챔피언스 리그 2023-24 시즌 본선 진출
- AFC 챔피언스 리그 2023-24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 K리그1 2022 파이널A 진출
- K리그1 2022 파이널B 진출(잔류 확정)
- K리그1 2022 파이널B 진출(다이렉트 강등 불가)
- K리그1 2022 파이널B 진출(잔류 미확정)
- K리그 2022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 K리그2 2023 시즌 강등
11. 라운드별 경기 결과[편집]
11.1. 정규 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2년/정규 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1.1. 라운드 베스트팀[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 라운드 베스트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2. 파이널 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2년/파이널 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우승[편집]
13. 승강 플레이오프[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2022년/승강 플레이오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월간 수상[편집]
14.1.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편집]
14.2. 게토레이 G MOMENT AWARD[편집]
14.3. 파라다이스시티 이달의 감독상[편집]
14.4.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편집]
14.5. 휴테크 안마의자 이달의 퍼포먼스상[편집]
15. 개인 기록[편집]
15.1. 득점 순위[편집]
15.2. 도움 순위[편집]
15.3. 공격 포인트 순위[편집]
15.4. 해트트릭[편집]
16. 시상식[편집]
16.1. MVP[편집]
16.1.1. 후보[편집]
16.2. 감독상[편집]
16.2.1. 후보[편집]
16.3. 영플레이어상[편집]
16.3.1. 후보[편집]
17. 베스트 일레븐[편집]
17.1. 후보[편집]
18. 관중 동원[편집]
백신 접종 완료율이 75%를 돌파함과 동시에 보건당국이 2021년 11월을 기점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정책을 전환하면서 축구장에서 거리두기와 관중 입장 제한이 사라지고 취식도 가능해지는 추세인 만큼, 2022년 2~3월 개막이 유력한 2022시즌 K리그에서는 오랜만에 육성응원과 노마스크 등 코로나 이전에 알던 축구가 돌아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여서, 사실 K리그뿐만 아니라 전세계 축구리그가 코로나 때문에 관중이 급감하였으며, 회복세가 빠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9월 들어서 다시금 대진에 따라 1만명 이상 입장 경기가 나오고 있는 등 더디지만 관중수가 회복되고는 있다.
2022 시즌 최다 관중 경기는 10월 23일에 열린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였고 공식 관중수는 23,817명이다.
19. 구단별 한 줄 요약[편집]
- 17년의 기다림 ⭐⭐⭐ - 울산 현대
- 6년 만의 준우승, 6연패에 실패하다 - 전북 현대 모터스
- 2년 만의 화려한 ACL 복귀 - 포항 스틸러스
- 아시아로 간다 - 인천 유나이티드 FC
- 작년에 이어 아쉽게 놓친 ACL 진출권 - 제주 유나이티드
- 작년은 강등 위기, 올해는 파이널 A - 강원 FC
- 이승우 신드롬 - 수원 FC
- 세징야의 팀 - 대구 FC
- 지옥에서 살아 돌아오다 - FC 서울
- 축구수도의 몰락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년 만에 다시 돌아가다 - 김천 상무 FC
- 사면성가 - 성남 FC
20. 관련 문서[편집]
21. 역대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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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리그 역사상 가장 빠른 개막이다. 이유는 바로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2] 2022년 아디다스 경기구 발표가 늦어지면서 우선 직전 해 공인구를 사용한 뒤, 5월부터 새 공을 쓴다.[3] 맨 앞 장면과 끝부분 관중석은 K리그2 인트로와 공유한다.[4] 2022시즌 시작 전 리그 공식 서체를 발표할 예정으로, 이것을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된다.[5] 전체 2위. 서아시아 1위이자 전체 1위는 사우디 아라비아.[6] 시즌 중 경질[7] 감독 대행[8] 시즌 중 사퇴[9] 시즌 중 사퇴[10] 감독 대행[11]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승자[12] 김환 해설위원은 이번 시즌 TVING 분데스리가 중계 스케줄 문제로 K리그 중계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2라운드부터 IB 스포츠 중계진으로 합류했다.[13] 이주헌에 따르면 K리그 중계 하차 이유는 본인의 자국리그에 대한 관심과 애정 대비 돈이 안 되는 까닭이라고 하며, 비교적 최근에 국내축구 중계에 들어온 박문성 해설위원이 자신의 2~3배 가량 되는 봉급을 받는 것에 회의감을 느꼈다고 한다.해당 영상 5시간 23분쯤부터[14] 리그 9경기와 대전과 김천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중계한다.[15] 33라운드 모든 경기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열리게 되어 연맹 중계진이 배정되지 않았다.[16] 잠정 연기되었다.[17] 다만 연맹 중계진이 배정되지 않은 9월 18일 경기는 KBS의 오디오로 업로드되었다.[18] 7월 12일, FC 서울로 이적[19] 7월 13일, 음주운전 문제로 상호 합의 하 계약 해지[20] 메디컬 테스트 탈락으로 영입 철회[21] 7월 11일, 상호 합의 하 계약 해지[22] 6월 30일, 계약 기간 만료로 FA, 이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23] 3월 23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상호 합의 하 계약 해지[24] 8월 31일, 오르후스 GF로 이적[25] 9월 1일, 산시 창안 징지로 이적[26] 3월 17일, 성남 FC로 이적[27] 6월 30일, 비셀 고베로 이적[28] 5월 3일, 건강 문제로 상호 합의 하 계약 해지[29] 6월 23일, 상호 합의 하 계약 해지[30] 4월 8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선수 명단 제외[31] 7월 17일, 계약 기간 만료로 FA[32] 7월 27일, 비셀 고베로 이적[33] 최초의 3회 수상